#7학년_프로필
[ 예민한 악몽 ]
“ ..... ”
이름: 나이트 M. 오글
Night M. Ogle
성별: XY
혈통: 머글
키/몸무게: 170 / 50
외관:
창백한 피부에 박혀있는 점들, 검은색 머리카락과 푸른색 브릿지. 그리고 마른 몸까지... 그는 누가봐도 좋은 인상은 아니라고 단언할수있는 외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분명 6학년까지만해도 그는 나름 사람좋은 인상으로 존재했습니다. 어색하지만 잘 웃고, 최대한 살갑게 보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이번, 7학년에 들어서자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사람을 대했습니다. 1학년때보다도 더 안좋아진 인상과 관리한듯 안한듯 허리까지 오는 긴 곱슬머리는 그의 음침한 분위기를 더해주는듯 했고, 모자를 심하게 눌러쓴 탓에 얼굴에 그림자까지 져 더이상 눈조차 마주치기 싫어합니다.
성격:
자존감이 낮은 ,눈치보는
그는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가지지 못합니다. 그만큼 자신의 대한 자존감, 신뢰가 낮으며, 남의 눈치를 보는것이 일쑤죠.
우울한 , 부정적인
겨우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가진다하면 그 생각은 필시 부정적인 생각이나 하는, 꽤나 성가신 아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방어하는 , 회피하는
타인과의 접촉은 최대한 피하고 웬만해서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교류가 없으니 그의 인상은 뚜렷하지 않으며, 별 매력 없는 사람.
.
이런 그의 성격도 점차 나아지나 싶더니, 웬걸.. 더 심해져서 돌아왔습니다. 회피하는 성향으로 이제 누구와도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하며, 살이 닿는 행위를 전보다 훨씬더 기겁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날이 섰다고 해야할지, 예민해졌다고 해야할지...뭐든 좋은 변화는 아니군요.
지팡이:
아카시아 나무 / 유니콘의 털 / 12인치 / 부서지기 쉬움
특징:
L: 혼자, 조용한 곳, 백색소음, 따뜻한것, 푹 자는것, 친구.
H: 밝은 곳, 악몽, 밤 새우기, 시끄러운 사람, 속내를 알수없는 말, 수상한 사람, 사람(...)
생일-3월 29일
탄생화- 우엉
탄생석- 그린 다이아몬드
가족관계- 할아버지, 할머니
습관: 허리를 구부리고 다니는 습관과 실내에서도 항상 모자를 뒤집어 쓰고있습니다.
체향: 겨울밤의 서린 한기를 두르고 있는듯 시원하면서 차가운 체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몸 온도도 낮은 편.
호칭: 타인을 칭할땐 보통 그 쪽, ~님...이라는 등의 높임말을 사용합니다.
말투: 말을 자주 버벅거리며 말하는 속도가 느립니다. 아예 입을 닫아버리는 , 그러니까..대화를 단절하는 때도 간간히 있습니다.
TMI
늘 그렇듯, 그의 다크써클은 옅어질줄은 모릅니다. 그나마 변화라곤 얼굴에 그림자가 져있기에 티가 안난다는걸까요.
여전히 넥타이를 맬줄 모릅니다. 그래서인지, 그냥 걸쳐다니고있는편...
머리카락은 대략 허리까지 오는 기장으로, 한번도 손질한적이 없어 보입니다.
주로 가는곳은 병동, 그리고 도서관.
그는 6학년 방학동안 악몽을 꾸지 않았습니다.
소지품: 밴드, 손수건, 안경, 로켓목걸이
스텟:14
근력 ◆◆◇◇◇
체력 ◆◆◆◆◇
민첩 ◆◆◆◆◇
행운 ◆◇◇◇◇
지능 ◆◆◆◇◇
선관:
텍관: (*수정중)
핀리 V. 레오나르도
진 그리피스
피비 하퍼조이
리암 c. 그린우드
유누스 S.리베르
비반 칼먼